2021 사례관리 실천 모음

우리동네 훈훈한 이야기

나눔의 선순환

01. 한통의 전화

"선생님 우리 집에 갑자기 쌀이 많아졌어요. 혼자 살아서 다 먹지도 못하는데..

복지관에 줄테니 필요한 사람한테 나눠주세요"

02. 세포대의 쌀 수령

마침 쌀이 떨어진 당사자 분이 있었고, 바로 쌀 세포대를 받아와서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드렸습니다.

03. 고마움이 또 다른 나눔으로

"마침 필요했는데 쌀을 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 집에 사용하지 않는 강아지 용품이 있는데 혹시... 이런 것도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요?"

04. 행복한 반려견들

반려견과 함께 살고있는 당사자 분들에게 사료와 간식, 배변패드를 전달했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나눔에 참여하고 싶어요."

코로나 시대,

비대면 나눔을 통해 서로의 심리적 거리를 좁힐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

나눔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일상 속 소소한 나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