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9일 2018년에 이어 광장복지관과 갈월복지관 연합으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2018년 1년 동안 활동을 하면서 동네 친구들을 만들었고 자신의 관심사도

 

발견하였으며 서로를 지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모임이었습니다.

 

올 한해도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는 좋은 관계를 만들 것입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자조모임 형태로 관계를 확고히하고 5월부터는

 

서울형자산형성지역특화사업으로 전환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19일은 2018년 신규 참가자분들이 함께 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신규 참가자분들도 본 모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 모두가 노력할 계획입니다.

 

청년 자조모임 1회기였기에 제일 중요한 관계 맺기와 청년들이 관심이 많은

 

가죽공예를 이윤정 강사님을 모시고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청년들 예쁜모습으로 친구들에게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약간 어색하지만 자신있고 당당하게 ....

 

      

   

청년들 엄청 진지하게 가죽공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광장, 갈월 복지관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두 너무 멋지고 예쁜 모습들입니다.

 

 

 

아쉽게도 다음 회기부터는 광장청년들만 모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면서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활동 기대해 주세요.  광장 청년들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