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금) 치료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상반기 업무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긴 휴관기간을 지나 5월 6일부터 다시 시작된 치료 수업이

 

방역 수칙에 따라 잘 관리되고 있는지 함께 점검하고,

 

보다 나은 치료환경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치료실 운영과 관련된 좋은 의견들은 앞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 지침에 따른 방역 관리로 안전한 치료 수업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가 잠잠해져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봅니다.